날진 양념통 리뷰뷰

제 캠핑요품중하나인

날진 양념통입니다.

자주 사용하고있기는 한데

뭐랄까...

이거저거 챙기고싶은데 강제미니멀을 하게되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저는 미니멀을 해야되는 입장이라서...

주황색 케이스가 갬성이 넘칩니다.

사실 갬성이 최고죠

스노우라인 수저 사기 전의 사진이네요

가운데 까만 노마드가 

노마드 접이식 수저세트 입니다.

그외에는 세제와 수세미가 보입니다.

이렇게 패키징해서 보관하니 아주편해요

날진 양념통의 모습입니다.

주황색과 반사되는 은색. 그리고 하늘색의 배치는

갬성을 자극합니다.

역시 여행은 갬성이죠

내부를 열면 이론모습니다.

고추가루 식용유x2 소금 설탕 후추와 허브들..

이렇게 구성해봣습니다.

가운데는 케이스를 넣어두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통들은 나름쓸만합니다.

용량이 적지도.. 많지도 않고..

다만 아쉬운건 소스를 담아둘 통이없다는것,.

그냥 조미료통 정도가 되겠네요

이렇게 걸어두도록 윗부분에 고리가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통의 재질인지 아니면 케이스의 재질부분인지는 몰라도

3M사의 제품으로쏘 오염이 잘되지 않고 잘지워진다고 하더라구요.

평가를 해보자면

미니멀캠핑에는 필요하지만

요리가 많이 중요한 캠핑에는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