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찬군과 온양 애슐리 다녀옴.. 같이 점심이나 먹자하고 아무 생각없이 정한 애슐리호서 웨딩홀쪽에 마들렌이나 돈가스집 생각해봣는데.그냥 점심엔 에슐리가 甲인거 같아서 애슐리로 고고함 제일 처음 떠온 접시 물론 다음부턴 처먹느라 없음..면이 생우동면인게 놀라웟음 보통 소면인데.. 희찬이도 잘먹더라..이제 미국으로 떠나는 희찬군.. 그래서 둘이 합쳐서 11접시인가 먹고 내가 많이 퍼와서 '콩한쪽도 나눠먹는 해병인데' 하면서 양찬 계속 퍼줌..진짜 갈릭치킨은 애슐리, 마늘빵이나 포테이토웻지 정말 훌륭햇다.보통 이런 뷔페가면 뽕뽑을라고 가시는분 있는데 괜히 배부르게 먹어서 후회하는것보다적당히 먹는게 최고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