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제부도로 캠핑을 떠낫습니다.
군대에서 A텐트에서 잔게 외박의 전부인
친구들...
저녁6시가 되어서야 자리정하고
텐트 다치고 불피우고...
앞으로는 더 일찍다니고싶다.
친구들아..
친구가 회사에서 가져온 BBQ그릴..
그냥 그릴이라고해서
일반그릴일줄알았는데 BBQ그릴덕에 풍족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활짝웃어서 너무 ...
너 분신술을...
근처에서 버려진 나무계단을 줏어와서
장작으로 캠프파이어합니다.
그리고 2차 항정살을 구워서 먹는 중
이마트 노브랜드 소세지인데.
맛이 좋습니다.
많이는 좀 물리고 ㅎㅎㅎㅎ
이제 슬슬 겨울장비를 꺼낼때가 된거같아요
아침은 누구에게나 힘든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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