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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이야기/오토바이 이런저런..

알리에서 장갑 사려다가 그만..

바이크장갑이 슬슬 한계를 드러내고있습니다.

코미네장갑은 이미 다 헐어버려서 버렸고

지금쓰고있는 알파인장갑도 슬슬 재봉이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장갑을 새로 사기로하고 친구랑 알리에서 장갑을 알아봤습니다.


친구말로는 짭이나 정품이나 

도긴개긴이라더군요...

10만원후반대의 정품이냐

저렴한 가품이냐...

이건 지갑의 문제죠.. 




그래서알리에서 구매하고 

빠른배송을위해서 e-EMS 를 하고

묶음 배송이되는지 메세지를 보내봤습니다.

아래서 부터 보셔야되는데..

제가 보낸시간이 아마 거진 새벽한시 되어가는 시간이였는데 

판매자는 아침이더군요..

일단메세지를 보내놓고 아침에 확인하니 가능하다고해서

구매하려고하는데.. 장바구니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보냈습니다..

위의 사진을 확대하자면..



원래 여기에 장갑이 있었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위의 메세지 처럼 문의해놓은 상태구요...


일단은 다른업체에서 구매했습니다...


뭐지 이런증상이 자주있던데..

알리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2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