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통학용으로
저의 썸 (시티100)을 가져갔습니다.
언더본이라는 장르가 워낙
튜닝할수있는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서
튜닝하는 매력이 있는데요.
일본 위바이크에서
특이한 몇가지 머플러를 모아봤습니다.
이런건 소세지 머플러라고도 하죠
굉장히 클래식한 사운드가 날거같습니다.
할리에서도 자주 쓰이는 슈퍼트랩 머플러입니다.
제 FTR에도 많인 분들이 쓰는 걸 보니
단기통에는 다양하게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거의뭐 대포 머플러....
아마 시내에서 자주들을수있은
구멍뚫은 머플러
아크라,요시무라 짭 머플러의 소리가 나지 않을가 싶네요
이건 위로 올린타입의 머플러네요
커브를 진정 사랑하시는분이라면
이렇게 머플러에투자를 많이 하시겠지만.
저는 이렇게 30만원이넘는가격의머플러를
달아줄지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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